경운대학교 항공보안경호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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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의 역사

Ski라는 단어의 유래에 대한 확실한 증거를 가진 학설은 없지만 고대 북구지방에서 사용된 눈 위에서 신는 신발의 뜻으로 사용된 노르웨이 말과 영어의 skid, skip, skiff, 및 skate에서 찾아볼 수 있다.

스키의 유래 스키의 유래는 BC 3000년 이전으로 추정되며 수렵과 생활을 위한 교통 수단으로 이용 되었다. 지금까지 발견된 스키로 보아 스키는 기원전에 북유럽 지방과 아시아 산악지 방에서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스키 기술 및 경기의 발달 스키의 역사가 매우 오랜 것과는 달리 근대에 이르도록 스키 기술의 발달은 매우 미비 하였다. 그 이유는 부츠와 바인딩의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즉, 부츠와 스키를 단단히 고정시킬 수 없기 때문에 점프나 턴 을 실시할 수 없었던 것이다. 따라서 스키는 주로 나뭇군이나 사냥군들이 이동 수단으로 사용하였으며, 스칸디나비아반도 지방에서는 의사, 서기, 중년부인 등도 이용하였다.

1721년 노르웨이 군대 내에 스키 제조공장을 설립하여 발뒤꿈치를 단단히 묶을 수 있도록 가죽끈을 고안하였으나 오늘날의 바인딩처럼 스키를 완전히 고정할 수없었다. 18세기 말엽에는 스칸디나비아 각 지방마다 독특한 형태의 스키가 있었으나, 가장 일반 적인 것은 Osterdal 스키였다. 이것은 활주와 턴을 쉽게 하도록 길이를 다르게 만들었다.

스키 경기는 1830년대 후반 노르웨이에서 주로 크로스 컨트리 경기와 점프 경기가 많이 개최되었으며, 알파인 경기는 턴기술의 발전과 함께 개최되기 시작하였다. 노르웨이 Telemark 지방의 S. Norheim 선수가 개발한 기술이 오늘날 Telemark로 불리우고, 그의 라이벌이었던 크리스챠니아 지방의 두 선수가 개발한 턴 기술이 오늘날 크리스챠니아(Christiania) 또는 크리스티(Christie)로 불리운다. 이러한 기술의 발달로 1850년 노르웨이에서는 텔레마크 경기가 실시 되었다.

근대스키를 정립한 오스트리아의 H. Schneider는 알파인 기술을 체계화 하였으며 알파인이란 이름도 그가 태어난 지명에서 유래된 것으로 오늘날 스키기술의 아버지로 불린다. 1934년 T. Sailer는 패렐럴 턴을 고안하여 턴 기술의 일대 혁신을 가져 왔으며, 1955년 S. Krukenhauser 교수의 웨더링 기술 개발은 오늘날에도 많은 스키어어에게 크게 공헌하였다. 1985년 크로스컨트리 스키의 주법이 과거의 다 애거널 주법에서 프리스타일 주법으로 바뀌어 이동속도가 빨라진 것은 크로스컨트리 스키경기의 커다란 변혁으로 간주된다.

스키의 장비소개

플레이트의 기본적인 형태는 톱, 센터, 테일로 나눌 수 있다. 초급자에게는 넓고 유연한 스키가 적당하다. 좁고 단단한 스키는 상급자나 선수용이다. 적절한 스키길이의 선택은 자신의 실력, 키와 체중을 고려해 선택 해야 한다. 길이가 길수록 빠른 속도를 얻을 수 있지만 그만 큼 조절 하기가 힘들다. 길이는 남자의 경우 10에서 20cm를 더하고 여자는 자신 의 키와 같거나 10센티 정도 더한 것을 선택하면 좋다. 체력이 강한 사 람은 5cm더한 길이를 선택하면 된다. 처음이라자신이 없다면 더 짧은 것을 구입해도 문제될 것은 없다. 무거운 스키는 고속에서는 안정성이 있지만 조정할 때 그만큼 많은 힘을 요구한다. 전문가들은 초보자때부터 플레이트를 사는 것을 권하지 않는다. 스키기술은 초급에서서 금새 중급까지 향상될 수 있으므로 초보때 산 스키는 금방 바꿔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초보시절엔 기술이 부족하기 때문에 스키에 상처가 나기 쉽상이다. 그러나 스키를 대여 할 때 세심한 선택이 필요하다. 손상이 많지 않은 스키를 빌려야야 기술을 제대로 구사할 수 있다. 한 편 플레이트의 톱과 테일이 기존 스키 보다 대략 15~20%정도 더 커진 스키를 카빙스키라 부른다. 모든 스키는 카빙 턴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같은 맥락으로 보고 있지만 카빙스키는 톱과 테일이 크고 길이도 조금 짧다. 턴의 형태는 원호를 좀 더 안정저으로 짧게 그리며 회전 마무리시 측면 미끄러짐이 적다. 카빙스키는 기존 형태의 스키보다 훨씬 타기 쉽기 때문에 전세계 스키어들이 많이 즐기고 있으며 국내 경향도 이를 따라갈 것으로 보인다. 플레이트(Plate) 흔히 말하는 스키판으로 요즘은 그 종류도 빅풋, 카빙스키, 모노스키 등 다양해졌다 스키의 가장 기본이 되는 이 플레이트는 한 번 구입하면 오랫동안 사용하게 되므로 신장이나 체중, 기술 수준 등을 고려하여 구입한다.

플레이트의 구조 플레이트는 세 부분으로 되어 있는데 앞부분을 톱, 중간 부분을센터, 뒷부분을 테일 이라고 한다. 톱은 스키가 눈 속에 파묻히는 것을 막기 위해 끝 부분이 솟아있고, 바인딩이 부착되 는 센터는 스키를 타는 사람의 체중을 받쳐주기 위해 활처럼 휘어져 있다. 반면에 톱과 테 일은 바닥에 닿아 있어눈 위에서 잘 미끄러지도록 해준다. 플레이트는 그 구조에 따라 샌 드위치 스키, 캡 스키, 인젝션 스키 등으로 나뉜다. 샌드위치 스키는 나무에 카본, 케블러, 세라믹 등 여러 소재를 압축해 만든 것이고, 그 위에 고무 캡을 씌운 것이 캡 스키로 탄성 이 좋고 안정감이 있다. 또 인젝션 스키는 단일 소재를 판형에 찍어 만들어 가볍고 부드러워 초보자나 어린이용으로 적당하다.

선택 방법 기능성을 자랑하는 최신 모델이나 고가의 제품이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니다. 자신의 신장 이나 체중, 성별, 연령, 무엇보다 자신이 구사할 수 있는기술의 수준을 고려하여 선택한다. 길이는 일반적으로 신장에서 10~15cm가량 긴 것이 적당하고, 여성의 경우 5~10cm정도 긴 것이 좋다. 하지만 초보자나 아이들은 자신의 신장과 비슷한 플레이트를 선택해야 다루기 수월하다.

스키의 체력관리

기초 운동 평소에 조깅이나 싸이클링을 하는 사람들은 스키를 위한 건강운동을 쉽게 할 수 있 겠지만 평소에 운동을 잘 하지 않던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훈련을 잘 하지 못하는 편이다. 그러나, 스키에 적당한 두 세 가지의 간단한 운동이 있다. 이 운동들을 매일 조금씩 반복함으로써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스키를 타려면 발과 하퇴 그리고 넓적 다리의 잘 쓰이지 않는 근육이 발달해야 한다. 다음의 두 가지 운동은 바로 이런 근육 들을 발달 시켜 주는 운동이다.

가. 무릎 굽히기 두 발을 어깨넓이로 벌리고 무릎을 천천히 굽히다가 반쯤 굽혀졌을 때 이 자세를 몇 초간 유지하다가 다시 천천히 다리를 편다. 스키를 타기 전 몇 달 동안 아침 저녁으로 20 번씩만 하면 충분할 것이다.

나. 벽에 기대기 운동 이 운동은 유명한 프랑스 스키어의 이름을 따서 킬리 기대기 운동이라고도 한다. 이것은 약간 격렬한 운동으로 이 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미끄러지지 않는 바닥과 신발 그 리고 벽이 필요하다. 먼저 등을 벽에 붙이고 선 다음 등을 벽에 붙인 채로, 넓적다리 가 바닥에 평행이 될 때까지, 앞으로 걸어나온다. 처음에는 이 자세를 10초간 유지하다가 조금씩 시간을 늘려 나중에는 30초 정도 유지한다.(세 번째 운동은 선택적인데, 이 운동은 엉덩이의 회전운동을 포함한다.) 스키를 위한 사전운동은 이 정도면 될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운동을 했다고 해서 눈 위에서 넘어지지 않거나 바람이나 추위에 영향을 완전히 피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추운 날씨에 오래동안 리프트를 탄 후에는 반드시 1~2분 동안 워밍업을 하고 경직된 다리와 어깨를 풀어주어야 한다. 모든 스키교육장에서는 초보자들에게 스키를 타기 전에 일련의 기초운동을 하도록 가르친다.

경기방법 및 규칙

경기코스
경기 코스는 일종의 게이트로 이루어진 슬로프(사면)로 내려가는 특별한 길로 되어 있다. 대나무나 유연성 있는 장대로 된 색색의 깃발이 꽂혀 있고, 같은 색으로 된 두 개의 깃발이 하나의 문을 만들게 된다. 이 문을 성공적으로 통과하려면 레이서는 각 쌍의 장대를 잇는 가상의 선을 지나가야 한다. 알파인 경기는 4개의 코스로 되어 있는데, 슬레이럼(회전), 자이언트 슬레이럼(대회전), 슈퍼 자이언트 슬레이럼, 다운힐(활강)이 그것이다. 이 종목들을 쉽게 이해하려면 회전 형태와 평균 속력을 비교해 보면 되는데, 슬레이럼은 작은 회전의 연속으로 평균 시속 30마일을 넘지 못하고, 다운 힐은 회전이 크며 산을 내려가는 최대 시속이 60마일이다. 자이언트 슬레이럼과 슈퍼 자이언트 슬레이럼은 이들 중간 형태에 속한다.
게이트와 깃발
특별히 슬레이럼 게이트는 하나의 장대로 표시되며 한쌍씩 매치되어 빨간색과 파란색을 번갈아 나타낸다. 자이언트 슬레이럼은 두 개의 장대 사이에 빨간 색이나 파란 의 천이 달린 깃발이 쌍을 이루어 게이트를 나타낸다. FIS규정에는 슬레이럼 코스에서 게이트의 수를 남자는 최소 55개 최대 75, 여자는 45, 60으로, 자이언트 슬레이럼 코스는 수직 하강의 15%에 5게이트를 더하거나 뺀 수라고 명시되어 있다.
스키 경기 기본
수직 하강선에 정면으로 놓여 있는 개방형 게이트와 수직 하강선에 나란히 놓여 있는 폐쇄형 게이트가 있는데, 알파인 경기는 두 가지를 사용하나, 다운힐과 슈퍼 자이언트 슬레이럼에서는 높은 속도로 질주하는 레이서에게 위험한 폐쇄형 게이트는 사용 하지 않는다. 이 코스 중에서 슬레이럼은 초보자에게 가장 혼란스럽게 보일 것이다,. 그것은 슬레이럼은 개방형?폐쇄형 게이트와 복합형 게이트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복합형은 헤어핀과 플래쉬가 있는데, 헤어핀은 최소한 75cm의 거리를 두고 안쪽 장대를 나란히 배치한 두 개의 폐쇄형 게이트이고 플러쉬는 같은 거리를 두고 배치한 폐쇄형 게이트이다. 장대는 3개나 5개를 배열하는데 3개가 일반적이다.
슬레이럼 규칙
슬레이럼은 각 게이트의 단순한 배열이 아니라 연속된 일련의 게이트로 구성되어 있다고 봐야 한다. 게이트와 현재의 회전중에 다음 게이트를 준비해야 하는데, 훌륭한 슬레이럼 스키어가 되려면 특별히 다른 구역의 코스를 기억해 두어야 한다. 선수들은 경기 전에 그 코스를 연습하는 것이 허용되어 있지 않으며 이것은 클럽이나 다른 레저용 경기에서도 적용된다. 그래서 코스를 점검하고 코스 장치가 설명되어진 길을 마음 속으로 그려 봐야 한다. 신중한 선수들은 회전 지점을 기억하기 위해 자주 멈추어, 항상 고정된 하나의 슬레이럼 코스를 관찰해 둔다. 레저 레이서는 코스를 예견하기 위해서 게이트를 따라 슬라이드 슬립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국제 스키 연맹(FIS )은 이 게이트를 순서대로 배열하되 게이트를 생륙하면 실력시킨다. 스키 학교 슬레이럼처럼 레저용 경기는 하나의 장대로 코스를 표시하기도 하는데, 이 경우엔 장대 하나가 한 게이트이고 선수들은 각 장대를 바깥쪽으로 돌아 코스를 완주해야 한다. 국제 스키 연맹의 규정에 의하면 슬레이럼과 자이언트 슬레이럼은 유연성 있는 게이트를 설치해야 하는데 딱딱한 대나무 장대보다 안전하기 때문이다. 격주용 레이스 힐을 허가받기 위해 레이스 주최자는 코스 측변도를 제시하여야 되는데, 코스의 수직 하강과 경사 정도를 표시해야 한다.
자이언트 슬레이럼
이 코스는 게이트의 간격과 위치, 길이와 수가 슬레이럼과 다르다. 이 코스는 다양한 지대를 더욱 빠른 속도로 스키어가 달릴 수 있는가를 테스트한다. 슬레이럼처럼 연습할 수 없고, 슬레이럼과 마찬가지로 각 게이트를 전체 코스의 일부분으로 보고 사용 되는 기술은 더욱 운동량이 많고 강도높은 슬레이럼 코스에 적절하도록 구사되어야 한다. 게이트는 하나의 깃대가 아닌, 두 개의 장대 사이에 폭이 넓은 깃발이 쌍으로 구성된다. 슬레이럼에 사용된 빨간 색과 파란 쌕을 사용하고 여기서도 장대 사이의 상상의 라인을 따라 지정된 순서대로 나아가야 한다. 게이트는 13ft에서 26ft의 간격을 유지해야 한다. 대부분의 스키 학교가 수동 시계를 사용하지만 주로 전기 시계를 쓴다. 타이밍은 스키어 발이 출발선을 나갔거나 전기 시계의 경우 발이 출발 게이트의 표식판을 통과했을 때 시작되고, 결승선에 발이 지나면 끝난다. 전기 시계의 경우에 모든 하강이 달리는 시간으로 간주되어 스키폴로 타이밍을 시작할 수 없게 된다. 소위 게이트 키퍼라 불리는 이들을 특별한 코스에 배치하여, 스키어들이 게이트를 지나는 것을 체크하고 넘어진 게이트를 다시 세우도록 하는 것이 통상적이다. 게이트 사이의 깃발을 가로지르는 상상의 라인을 두 발이 통과한다면 게이트를 넘어뜨려도 위 반이 아니다.

스키의 종목

스키경기는 알파인(Alpine)과 노르딕(Nordic)으로 구분할 수 있다.
알파인 경기에는 회전, 활강, 대회전, 슈퍼 대회전및 알파인 복합경기 등이 있으며, 이 외에도 올림픽 정식종목이 아닌 회전 평행경기, 속도경기 및 프리스타일 경기등이 있다. 노르딕 경기에는 크로스 컨트리, 점프, 바이애슬론 및 노르딕 복합경기 등이 있으며, 이 외에도 올림픽 정식종목이 아닌 마라톤 경기가 있다.

알파인
회전경기(Slalom) 활강경기(Downhill) 대회전경기(Giant Slalom) 슈퍼 대회전경기(Super Giant Slalom) 알파인 복합경기(Alpine Combined) 기 타 회전 평행경기(Parallel Slalom) 속도경기(Flying Kilometer) 프리스타일 경기(Free Style) 에어리얼경기 모걸경기 발레스키
노르딕
노르딕 크로스컨트리경기(Cross country) 개인경기 계주경기 점프경기 바이애슬론(Biathlon) 노르딕 복합경기 기타: 마라톤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