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대학교 경호학부

체육교사

 > 취업정보 > 체육교사

바람직한 체육교사가 지녀야 할 자격

첫째로 성격적인 면을 보면 고상하고 명쾌한 인품을 가지고 학습자에게 친밀감이 있고 친절하며 어느 학습자에게나 똑같은 사랑을 베풀 줄 알아야 하고 엄과 애를 겸비하여 뽐내지 않고 위엄이 있어야 하고 협조성이 있는 동시에 효율성이 있는 교사여야 하며 용모나 복장, 언어가 단정한 교사여야 한다.

둘째로 학식 갖추어야 한다. 즉, 교양이 있고 연구심이 왕성해야 하고 실력이 있고 학습자와 같이 연구하여야 하며 체육 이론과 기능이 겸비된 교사여야 한다.

셋째로 지도이다. 학습자를 잘 이해하고 정도에 맞는 지도록 지도력과 열성이 있어야 하고 시간과 약속을 잘 지키며 지도 감독을 철저히 하는 등 부지런해야 하고 우열이 있는 학습자를 똑같이 돌봐주어야 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화내지 않는 교사여야 하고 마지막으로 안전에 대해 항상 세심한 주의를 하여 다치지 않도록 배려하는 자세를 갖어야 한다.

넷째는 태도이다. 언어가 명료하고 잔소리를 하지않아야 하며 운동을 좋아하고 학습자와 같이 활동하기를 즐겨야 하며 몸이 건강하고 명랑한 태도를 지녀야 한다.

체육교사가 되기 위한 방법

교대나 사대를 졸업해서 졸업시 학교에서 부여하는 중등교사2급 자격증을 취득하여 교직에 근무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방법으로는 국내사립고등학교로만 취직이 가능하다. 교사자격증이 있다고 해서 사립고등학교 들어가는 길은 굉장히 힘들다. 사대나 교대를 가지 않고도 교사자격증을 취득하는 방법이 더 있다. 체육계열에서 체육교육학과(사대)를 졸업하면 교사자격증이 부여된다. 하지만 사대나 교대가 아니더라도 국내에서 1986년 이전쯤에 개설된 체육계열학과는 성적상위 3%(각학교마다다름)이내 적용학생들에게 교사자격증을 부여하고있다. 그리고 대학원을 졸업해도 교사자격증을 취득 할 수 있다.

임용을 준비한다. 가장 확실한 방법이고 임용 합격시 바로 체육교사가 될 수 있는 방법이지만, 시험이 경쟁이 심하다. 그리고 임용고시 시험시 가산점 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 가산점이 각 지방에 한 대학에서 졸업하는 학생들이 벌써 다 먹고 나오는것이라 임용에 합격하고 나오는것이 엄청 힘들다. 임용고시 시험이 각지방에서 실시되는데 예를 들면 부산지방 교사가 되고싶음 부산에 지원해야하고 인천지방 교사가 되고싶음 인천에 지원해야하는데, 이 부산 지원학생들 중에선 벌써 부산대학교학생들이 엄청난 가산점을 가지고 시작하기 때문에 그 학생들이 다 합격해버려서 타지방학생들은 합격하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인천에 인하대같은경우는 인천공화국이라고 할정도로 인천지역 임용합격률이 높다.(인하대사대학생이 인천지역에 응시하면 가산점이 많음)이 가산점은 아마 자세히 알아봐야한다.

체육교사의 역할

체육 교사의 역할은 IEP 에서 체육에 관계된 영역을 작성하고 점검하는 것이다. 체육 교사는 다음과 같은 것을 수행해야만 한다.

  • 가. 체육이 학생의 IEP 의 총체적 부분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한다.
  • 나. 교육 프로그램 팀에 의해 검토될 학생의 행동, 체력, 스포츠 기술, 운동능력 등에 관한 정보를 준비해야 한다.
  • 다. IEP 팀 구성원으로 자원해야 한다.
  • 라. 프로그램 목적을 변경시키지 않고 안전하게 성공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음을 보장해야 한다.

체육교사의 자질

체육교사는 교양과 학식을 갖추어야 한다. 오늘날 체육은 범위가 매우 넓어졌다. 그러므로 그 기초가 되는 학문의 영역도 매우 확장되었다. 즉 인문과학, 자연과학, 사회과학에 포함된다. 체육교사가 모든 학문에 능통하게 된다는 것은 불가능할지 모르나 체육과 관련이 밀접한 체육철학, 체육심리학, 체육사회사, 체육사, 운동생리학, 체육해부학, 운동역학, 체육통계학 등은 적어도 그 개요를 파악해야 된다.

그리고 체육교사는 교육애를 지녀야 한다. 사랑은 교육의 근본 동기가 된다. 교육애는 두 가지 면으로 나눌 수 있는데 하나는 모든 것을 다 바치고 받으려고 하지 않는 희생애이며, 다른 하나는 타락한 자나 죄인도 평등하게 같이 포용하는 순진한 사람과 같은 종교적인 사랑과 사랑하는 자의 정신에 진실한 인식과 선을 깨우쳐 주려는 진리에 대한 사랑이 그것이다. 교육애는 약자를 도우려는 사랑, 진리를 향하여 매진하는 사랑, 즉 소극적인 면과 적극적인 면이라고 볼 수 있으며 거기에는 지도자의 권위와 그 권위에 대한 학습자의 순종이 나타나며 사제동행의 자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어느 학습자나 골고루 사랑하는 평등애나 친밀, 위엄, 충실, 열성도 시발점은 사랑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다. 즉 교육의 모든 동기는 사랑에서 우러나오는 것이어야만 교육의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체육교사는 신념이 있어야 한다. 체육에 대한 사랑은 연구심을 낳게 하고 드디어는 체육에 대한 신념으로 굳어진다. 신념은 의지를 수반하는 것이다. 신념이라든지 의지라고 하면 사람들은 자칫 불합리하고 비과학적인 것을 연상하기 쉽다. 합리성, 과학성을 무시하면서 신념을 밀고 나가는 의지는 무모나 무례, 무리에 통하는 것이다. 근대 정신의 기조는 과학적 정신에 있는 것이다. 과학적 합리성에 입각한 신념이 아니면 그것은 신념이라고 말할 수 없다. 과학적인 연구 태도는 신념의 원천인 것이다. 그 신념은 ‘체육은 인간 교육’이라는 것, ‘신체활동을 통한 교육’이라는 확신과 나아가서 “체육은 신체활동을 통하여 인간 교육을 할 수 있다”고 믿고 자기는 꼭 그와 같은 지도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

교사는 피교육자와의 친화단합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체육의 목표에서 사회적 성격 육성이 정신적인 면에서 가장 강조하고 있는 것은 바로 체육이 전인적 교육이며, 민주적 교육에서 친화단합한다는 것이 중요한 요소인 까닭이다. 친화단합에는 사제간 또는 감독, 선수간의 종적인 친화와 교사, 학습자 상호간의 횡적인 협조 단결의 양면으로 생각 할 수 있다. 학습자 지도면에서는 타 교과에 비하여 단체적인 활동이 주가 되므로 입으로 친화단합을 부르짖는 것보다 체육 활동을 통하여 몸소 경험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협력 단결하는 정신을 함양하여야 할 것이다. 단체 경기에 있어서 감독, 주장, 선수간의 친화가 경기력과 경기 성적에 직결되어 성패를 좌우한다는 거은 너무나 명백한 사실이다. 그리고 상대방에 대하여 예의를 지키고 정정당당히 최선을 다하는 것도 친선경기의 참뜻을 발휘하는 것으로 이러한 운동 정신이 바로 친화단합에서 우러나온다.

마지막으로 체육교사는 건강하여야 한다. 체육교사는 건강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은 더 말할 나위 없다. 그러나 체육교사가 자기의 건강을 너무 과신하여 몸이 상하거나 병이 나는 수도 있다. 특히 정과수업, 시간의 과다, 과외 특기 지도, 각종 체육 행사 등의 참가로 인한 부담의 과중으로 과로가 중첩되기 쉽다. 그러므로 행사의 계획적인 운영과 분담제, 피로 회복법의 실천, 충분한 영양 섭취와 휴식 등으로 항상 건강에 세심히 배려할 필요가 있다. 체육교사 중에는 평소에 체력을 믿고 폭주, 폭식하여 무절제한 생활을 한다든지 과도한 음주, 흡연으로 일신을 망치는 수가 있다. 이러한 것의 해독을 학습자에게 지도해야 할 장본인임을 명심하여 절주와 절연이 체육교사의 처신으로써 반드시 이행되어야 할 것이다.

다음으로 고려하여야 할 중요한 점은 정신의 건강이다. 심신은 일체이므로 정신의 건강은 곧 육체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정신의 건강을 위해서는 자연적인 물적 환경의 정비, 종적?횡적 직장생활, 사회생활 등의 정신적인 환경 조성이 가장 필요하게 된다. 그러기 위하여서는 체육교사 자신이 인격도야와 대인관계에서 원만한 분위기 조성의 선도자가 되도록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

결론

체육교사는 학습자들로 하여금 움직임의 다양한 의미를 깨닫게 하여 주고 신체 활동을 시켜 줌으로써 풍요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밑바탕을 갖도록 해 주어야 한다. 또 학습자와의 관계에 있어서도 권위주의적으로 군림하려는 자세를 버리고, 사랑이 넘치는 학습 활동이 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급변하는 사회에 대처해 나가는 자세를 항상 갖추고 지식과 기능 탐구에 열중해야 한다.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스포츠맨쉽의 정신을 바탕으로 예의바르며 신뢰와 존경을 받을 수 있는 정신적 수양도 필요하다. 하나 하나의 교사의 행동이 학습자들에게 곧바로 전이되기 때문에 행동과 언어에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자신의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하는 교사가 되어야 한다.

체육교사들이 신뢰받고 존경받을 수 있는 요인들이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전문성을 넓혀 가는 것이 되겠다. 즉 자기가 맡은 체육교과의 수업계획을 충실히 작성하여 완전한 수업이 되도록 모든 열과 성의를 다하는 교사, 꾸중보다는 칭찬을 많이 해주는 교사, 학습자들에게 피드백을 많이 제공해 주는 교사와 학습자들을 때와 장소에 맞게 위엄과 사랑으로 다스리는 교사, 직장에서 상관이나 동료 교사들과 인간관계가 좋은 교사, 현재의 상태에 만족하지 않고 진취적인 생각을 갖고 꾸준히 연구하는 교사가 바람직한 교사가 아닌가 한다.